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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생 30여명 이리파출소 습격...경찰관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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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7시30분께 쇠파이프를 든 이리 원광대생 30여명이 이리
    경찰서 북일동파출소에 몰려가 집기를 부수고 이를 제지하던 소병국
    순경(31) 등 경찰관 2명에게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

    소순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소내근무자 2명이 대기하고있는데
    갑자기 ''와''하는 함성 소리와 함께 대학생 30여명이 쇠파이프를 들고
    몰려와 대형유리창 2장과 복사기등 집기를 부수고 10여분동안 난동을
    피운 뒤 시내쪽으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께 경찰병력 50여명을 이대학 구내에 투입,학생
    회관 2층 총학생회실에서 기거하고 있던 이진홍 총학생 회장(20.법학과
    4년)을 검거한데 대한 항의표시로 학생들이 파출소를 습격한 것으로 보
    고 수사를 벌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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