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권선지구에 택지 49만평방미터 조성키로..96년까지 입력1994.07.14 00:00 수정1994.07.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원=김희영기자]경기도는 13일 오는 96년까지 1천1백21억2천1백만원을 들여 권선 3지구인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과 화성군 태안읍 일대 49만5천평방미터에 택지를 조성키로했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는 8월중 개발용역을 의뢰한후 보상 절차를 끝내고 내년6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1만8천명을 수용할수 있는 5천가구분 아파트와 연립주택을 짓도록 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텅 빈 의대 졸업식 20일 서울 한 의과대학 졸업식에서 참석자들이 대기해 있다. 이날 졸업식에는 극소수 졸업생만 참석했다. 한편 의대생 집단 휴학으로 졸업생을 배출하지 못한 의대에서는 전기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고 있다.연합뉴스 2 성심당이 또 일냈다…대전에서 전해진 놀라운 소식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으로 유명한 성심당이 오는 22일 샌드위치 전문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성심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성심당 본점 샌드위치 매장이 2월 22일 오픈 예정"이라고 ... 3 尹 탄핵심판, 25일 변론종결…3월 중순 '파면·기각' 선고 전망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론을 오는 25일 종결하기로 했다. 최종 결정 선고는 다음 달 중순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20일 오후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