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권선지구에 택지 49만평방미터 조성키로..96년까지 입력1994.07.14 00:00 수정1994.07.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원=김희영기자]경기도는 13일 오는 96년까지 1천1백21억2천1백만원을 들여 권선 3지구인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과 화성군 태안읍 일대 49만5천평방미터에 택지를 조성키로했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는 8월중 개발용역을 의뢰한후 보상 절차를 끝내고 내년6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1만8천명을 수용할수 있는 5천가구분 아파트와 연립주택을 짓도록 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역광장, 6월부터 금연구역…흡연 시 과태료 10만원 서울 중구가 서울역광장 일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흡연 단속을 강화한다. 오는 6월 1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역광장 금연구역 지정…과태료 부과중구... 2 동남아 항공사들, 독도 '암초' 표기 논란…서경덕 "항의할 것" 일부 동남아시아 항공사들이 기내 개인 좌석 스크린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에 '독도'(Dokdo)를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해온 것으로 나타났다.서경덕 성신... 3 코레일, 수도권 대설에 출근시간 전철 14회 추가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울 전역과 경기도 대부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18일 출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을 14회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추가 운행 횟수는 전철 1호선 6회, 수인분당선 3회, 경의중앙선 2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