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방학 환경방학 되도록""...환경처/교총 공동담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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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2일 올 여름방학에는 전국의 학생들
에게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생활태도를 몸에 익힐 수 있는 "환경방학"
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윤흔 환경처 장관과 윤형원 한국교총 회장은 이날 공동담화문을 통해
"그동안 자연을 탐구하고 분석하는 과학교육은 있었으나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가르치는 생활교육은 미흡했다"고 지적하고
"학생들이 전국 각지에서 환경보호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이번 방학을 "환경방학"으로 선언한다"고 말했다.
박장관과 윤회장은 이어 올 여름방학에는 <>함부로 쓰레기 버리는 행위
감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품을 분리해서 버리기 <>환경일기 쓰기 등을
학생들의 3대실천과제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에게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생활태도를 몸에 익힐 수 있는 "환경방학"
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윤흔 환경처 장관과 윤형원 한국교총 회장은 이날 공동담화문을 통해
"그동안 자연을 탐구하고 분석하는 과학교육은 있었으나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가르치는 생활교육은 미흡했다"고 지적하고
"학생들이 전국 각지에서 환경보호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이번 방학을 "환경방학"으로 선언한다"고 말했다.
박장관과 윤회장은 이어 올 여름방학에는 <>함부로 쓰레기 버리는 행위
감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품을 분리해서 버리기 <>환경일기 쓰기 등을
학생들의 3대실천과제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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