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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우리밀 처음으로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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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이 국내에서 생산된 밀을 처음으로 수매한다.

    농협중앙회는 9일 우리밀생산기반을 조성하고 농민들의 생산의욕을 고취
    하기 위해 10일부터 30일까지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정성헌)에서
    계약재배한 금년산우리밀을 회원농협을 통해 수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농협의 우리밀 수매목표는 5천5백76t으로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에서 계약
    재배한 물량의 대부분이다.

    수매가는 지난해 민간단체에서 수매한 가격보다 3%인상 됐으며 40Kg포대당
    종자용 3만3천원,1등 3만6백90원,2등 2만9천2백50원,등외 2만4천9백30원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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