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Wm커닝사는 9월부터 산업폐기물용소각로의 연소효율율 비약적

으로 향상시킬 첨가제 ''가르손''의 일본시장개척에 착수한다. 소각로안에

쌓이는 부착물(크린커)를 방지하기위한것으로 종래, 빈번히 거쳐야했던

보수회수를 크게 줄일수있으며 이로써 설비수명을 대폭 연장할수있다.

이미 3년전부터 구미나 중국등에서 활용되고있으며 효과가 입증됐다.

폐기물처리에 골치를 썩히는 일본에서의 수요발굴에 동사는 착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