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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버스전용차선제 도입 ""논란""...사고우려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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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내년하반기에 송파대로와 천호대로에 국내 최초로 도입할 예정인
    버스중앙차선제가 오히려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안전사고를 일으킬 우려가 커
    신중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선진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버스중앙차선제는 우리나라의 교통 여건에 맞
    지 않는데다 좌전차량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없어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가 검토하고 있는 버스중앙차선제는 도심의 원할한 버스소통을 위해
    1차선을 버스전용으로 사용하고 도로사정에 따라 폭 2~3m,길이 50~60m의 정
    류장을 2차선쪽과 중앙선쪽에 설치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현재 가로변(인도)쪽에 실시하고 있는 버스전용차선제가 우회전차
    량이 많거나 진출입간선도로가 복잡한 도로에서는 거의 효과를 볼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버스중앙차선제를 도입키로 한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교통전문
    가들은 중앙버스중앙차선제가 중앙선과 2차선쪽에 설치될 정류장이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저해하고 우리나라 차량통행이 중앙버스전용차선제 실시에 부
    적합한 우측통행이어서 교통여건에 맞지 않으며 분리신호와 P턴등의 방식으
    로 좌회전차량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버스정류장의 안전시설을 완벽하게 해도 승객이 붐비는 출,퇴근시간에는
    교통사고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중앙버스전용차선제의 도입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중앙버스전용차선제를 내년하반기에 송파대로와 천호대로에
    시범적으로 실시한뒤 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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