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로선 처음으로 금연구역을 선포한 보사부가 금연실천 직원들에게
도서상품권을 수여,금연을 장려하고 있을뿐 아니라 산하기관들도 잇달아
금연구역을 선포하는등 보사부의 금연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보사부는 금연의 날인 지난 5월31일 과천 정부제2청사 보사부 사무실
전역을 금연구역으로 선포, 특히 담배를 피우지 않은 여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보사부 산하 국립의료원 국립목포결핵병원 부산검역소등 9개 소속기관
도 지난달 모든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선포했고 국립재활원 국립보건원 서울
검역소등 18개 기관은 흡연구역을 지정, 흡연구역 이외에서의 금연을
실시중.

특히 이중 국립의료원은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오후2시 직원과 환자및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금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보사부는 이에따라 매월 흡연자중 금연을 실천한 직원에겐 2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수여키로 하고 우선 지난달 금연을 실천한 17명(전체 흡연자
200명의 8.5%)에게 도서상품권을 줬다.

<정구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