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중서안비기공업, 미보잉과 제휴강화[일공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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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서안비기공업공사는 미국의 보잉사와의 제휴를 강화하고있다.
머지않아 보잉사사장이 중국을 방문한다. 동사는 보잉737-747의 부품에
관해 위탁생산형식으로 보잉사와 대량 수주에 대한 계약을 성립시킬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서안비기공업공사의 종업원수는 2만1,000명이며 부지면적은 300만평방
미터나된다. 중국최대항공기메이커로 손색이없다.
생산품목의 주류는 대중형군용기, 민간항공기, 해외민간항공기부품,
항공관련 민간용각종제품이다.
머지않아 보잉사사장이 중국을 방문한다. 동사는 보잉737-747의 부품에
관해 위탁생산형식으로 보잉사와 대량 수주에 대한 계약을 성립시킬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서안비기공업공사의 종업원수는 2만1,000명이며 부지면적은 300만평방
미터나된다. 중국최대항공기메이커로 손색이없다.
생산품목의 주류는 대중형군용기, 민간항공기, 해외민간항공기부품,
항공관련 민간용각종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