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의왕시 가구공단에 예비신부 발길 잦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 위치한 도내 최대규모의 의왕가구공단.이곳에는 서
    울을 비롯한 수원,안양,성남등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가정주부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평촌,산본신도시의 입주가 시작되고 좋은 제품을 싼 값에 살 수 있다
    는 소문이 펴지면서 최근 들어 일반 소비자들이 더욱 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 판매되는 가구제품들은 국내 유명 가구회사에 납품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한데다 시중의 일반 가구매장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적게는 10%에
    서 많게는 40% 이상 저렴하기 때문이다.

    의왕시를 관통하는 1번국도 변에 위치해 초행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가구
    공단은 "라자로마을" 입구에서부터 폭 5m도로 양쪽으로 1백20여개의 크고 작
    은 가구전시장이 5백여m 이상 빽빽히 들어서 있다.

    이처럼 이곳 전시장이 시중 가구매장보다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가구공장들
    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전시장을 통해 소비자와의 유통 단계를 줄여 공장도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왕가구공단이 처음 생긴 것은 70년대 초.소음과 분진등으로 대도시에서
    주민들에 의해 내몰리다시피 이주한 가구공장이 한적한 곳을 찾아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공단이 지금은 도내 최대규모의 가구단지로 변
    모했다.

    전시장은 소비자 편의를 위해 전국 어디든지 무료운송과 전화 주문판매도
    받고 있다.

    ADVERTISEMENT

    1. 1

      MBC '바이든 날리면' 보도…법원, 과징금 3000만원 취소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바이든·날리면’ 자막 보도와 관련해 MBC에 부과된 30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취소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판사 양순주)는...

    2. 2

      월 300만원에 식품도 지원됐는데…20개월 딸은 왜 영양결핍 사망?

      최근 영양결핍으로 숨진 생후 20개월 여아의 가정이 매달 300만원 이상의 정부 수당과 주기적인 푸드뱅크 식료품 지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11일 연합뉴스는 인천시 남동구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숨진 채 발견된 A...

    3. 3

      유명 남자 뮤지컬 배우, 성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국내 유명 뮤지컬 배우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11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성 A씨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여성 B씨를 상대로 성폭행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