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치 향락 퇴폐행위등의 근절을 위해 내년6월까지 룸살롱
나이트클럽 바등 유흥주점에 대한 허가를 일체 금지키로 했다.

시는 그러나 90년10월19일 이전 승인된 관광호텔 부대시설 유흥
주점에 대해서는 신규허가를 내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