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파업 노조원 징계방침 내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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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이 파업 7일만인 1일부터 완전 정상화됐다.서울지하철공사는 1
일부터 파업 이전처럼 출퇴근시간대 2.5~3.5분,평시 4~6분 간격으로 지하철
을 운행하고 있다.
또 지하철공사는 파업노조원의 징계와 관련,1일부터 *파업 주동여부 *복귀
일자 *규찰대 참여여부등을 개인별로 파악하는등 명단분류작업에 들어갔다.
지하철공사는 조속히 징계를 마무리하기위해 2일까지 징계지침을 확정,파업
노조원들을 파면,해임등 7단계로 나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파업철회를 발표하고도 1일오전 현재 복귀하지 않은 노조원은 파업을 주도
해온 노조집행부 및 지회장등 60명이며 이들은 해고 등 직권면직 대상자로
처리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일부터 파업 이전처럼 출퇴근시간대 2.5~3.5분,평시 4~6분 간격으로 지하철
을 운행하고 있다.
또 지하철공사는 파업노조원의 징계와 관련,1일부터 *파업 주동여부 *복귀
일자 *규찰대 참여여부등을 개인별로 파악하는등 명단분류작업에 들어갔다.
지하철공사는 조속히 징계를 마무리하기위해 2일까지 징계지침을 확정,파업
노조원들을 파면,해임등 7단계로 나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파업철회를 발표하고도 1일오전 현재 복귀하지 않은 노조원은 파업을 주도
해온 노조집행부 및 지회장등 60명이며 이들은 해고 등 직권면직 대상자로
처리결과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