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교수표 남발한 공무원 긴급수배...제주경찰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주경찰서는 1일 자신의 명의로 국고수표를 발행,1천만원의 국고를
    인출한뒤 사표를 내고 잠적한 국립수산물 검사소 제주지소 소장 직무
    대리인 강병문씨(57)를 부정 수표 단속법 위반혐의로 긴급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월말이후 소장직대로 재직하면서 국고지출
    관이 변경됐는데도 전지출관인 자신의 명의로 정부당좌예금에서 국고를
    인출할 수 있는 국고수표 2매(5백만원권)를 발행했다가 국고대리점인 농협
    북제주군 지부가 부도처리한후 경찰에 고발해옴에 따라 지난달 27일 사표
    를 제출한후 잠적했다는 것.

    한편 경찰은 강씨가 발행한 국고수표 상당량이 불법유통됐을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기업사냥 당했다"는 기업인, 檢두고 경찰서 직행 왜?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1차 수사 주도권이 검찰에서 경찰로 옮겨가고 있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크루즈선·해양플랜트 인테리어 전문업체 스타코링...

    2. 2

      쏟아지는 '쪼개기 교섭' 신청…핵심기관으로 떠오른 노동위

      지난 10일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서 노동 분야 준사법기관인 노동위원회의 위상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하청노조의 교섭 요청을 받은 원청이 하청 근로자의 근로 조건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

    3. 3

      서울시, 한강대교 중앙버스차로 만든다

      서울시가 중앙버스전용차로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에 들어간다. 버스전용차로가 끊긴 구간에서 발생하는 교통 체증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단절 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