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기조에서 탈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경기확장국면속에 5개월 조정을 받아 상승가능성은 높아졌으나 남북정상회
담이란 대형호재 반영도가 약한 것이 이를 반영한다.

은행주와 남북관련 무역주등에 관심이 높아지고 경기및 엔고로 블루칩 재상
승 기대감도 상존하고 있다. 그러나 장의 상승세 재진입을 확인하기까지 실
적주 M&A관련주에대한 개별적 제한적인 투자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김 태 현 <장은증권 광교특수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