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공조체제 구축및 연대 불법파업 강력 대처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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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는 29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15개 대기업 노무담당 임원 및
부서장들이 모인 가운데 연대파업 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기업들
끼리 공조체제를 구축해 외부세력의 개입으로 인한 연대, 불법파업에 강력
히 대처하기로 했다.
재계는 또 *개별 기업의 노사문제에 제3자가 개입하거나 *노조가 부당한
행위를 통해 회사재산에 피해를 입히거나 *합법적인쟁의를 가장해 실질적
으로 불법쟁의를 일으킬 경우 즉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는등 법적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대기업들은 쟁의동향에 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교환하는 한편 노조와
의 대화에 적극 나서 분규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데 주력할 방침
이다.
부서장들이 모인 가운데 연대파업 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기업들
끼리 공조체제를 구축해 외부세력의 개입으로 인한 연대, 불법파업에 강력
히 대처하기로 했다.
재계는 또 *개별 기업의 노사문제에 제3자가 개입하거나 *노조가 부당한
행위를 통해 회사재산에 피해를 입히거나 *합법적인쟁의를 가장해 실질적
으로 불법쟁의를 일으킬 경우 즉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는등 법적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대기업들은 쟁의동향에 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교환하는 한편 노조와
의 대화에 적극 나서 분규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데 주력할 방침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