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 도토리 > 경찰, 내부첩보만 믿고 병력출동 촌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교생들이 파업중인 기관사 선배들을 동조해 경부선 열차를 탈취할
    것이라는 경찰 내부직원의 첩보보고를 그대로 믿고 경찰이 1개 중대
    병력을 8시간 동안 출동시키는 촌극을 연출.

    충남경찰청은 대전시내 계룡공고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학교선배인
    기관사들의 철도파업에 동조해 경부선열차를 탈취할 것이라는 청내 한
    직원의 첩보를 입수,28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1백30명의 경찰을 대전
    역과 신탄진역에 배치했으나 실제상황이 일어나지 않아 허탕.

    경찰관계자는 "계룡공고 졸업생들이 다수 철도공무원으로 근무중인데다
    철도파업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다보니 이같은 일이 벌어진 것 같다"고 쓴
    웃음.

    ADVERTISEMENT

    1. 1

      말레이시아서 납치된 한국인 男 구조…납치범도 한국인이었다

      말레이시아에서 납치됐던 한국인 남성이 현지 당국에 의해 구조된 가운데 납치범들도 한국인인 것으로 확인됐다.24일 외교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거주하던 40대 한국인 남성 1명이 지난 17일 납치됐다가, ...

    2. 2

      김건희 "로봇개 사업 들어본 적 없다"…바쉐론 수수 의혹 부인

      로봇개 사업가로부터 청탁과 함께 고가의 손목시계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로봇개 사업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3. 3

      하이브 방시혁 의장 구속영장 반려…"보완수사 요구"

      검찰이 기업공개(IPO) 전 투자자들을 속여 막대한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