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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면톱] 프린터시장 급격팽창..올상반기 4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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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터 시장이 급격하게 팽창하고 있다.

    또 레이저프린터의 저가화와 잉크젯 프린터의 컬러화로 시장판도가 변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프린터 판매대수가 4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이상 신장했다.

    특히 레이저 프린터와 잉크젯 프린터의 신장세가 두드러져 판매대수에서
    각각 전년대비 280%와 170% 늘었다.

    이에따라 올해 프린터 시장규모도 당초 예상했던 52만대를 훨씬 웃도는
    8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PC판매대 프린터 판매비율을 나타내는 "프린터 장착율"도 지난해 50~60%
    에서 올해에는 미.일과 비슷한 수준인 70~80%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프린터 시장의 급신장은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의 등장과 저가 잉크젯
    프린터의 보급확대가 맞물려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가 지난 5월 기존 가격을 42% 인하한 60만원대의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를 출시하면서 관련제품의 동반가격하락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기존 흑백 잉크젯 프린터의 경우 50만원대에서 40만원대로 떨어졌으며
    70만원대의 컬러 잉크젯 제품이 등장해 사용자들의 프린터에 대한 선택폭을
    넓혔다.

    PC시장이 호황을 이루면서 개인용 프린터 시장이 함께 늘어난 것도 프린터
    보급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지적된다.

    쌍용컴퓨터는 주변기기사업을 강화키로 하고 최근 잉크젯 프린터(모델명:
    SBJ-360)와 도트프린터(모델명:SD-4200) 신제품을 발표했다.

    삼보컴퓨터는 720DPI의 고해상도를 표현하는 컬러 잉크젯 프린터 "베르디"
    를 개발하고 7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75만원대의 베르디는 전기적 압력으로 잉크를 밀어내는 "마하방식"을
    채택해 기존 잉크젯 프린터가 갖는 번짐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유니온 시스템은 기존 사무용 도트프린터시장을 겨냥한 고속 도트프린터
    (모델명:KD36B)를 발표했다.

    관련업계에서는 저가형 레이저프린터와 컬러 잉크젯 시장이 하반기 프린터
    시장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이들 제품에 대한 개발과 함께 대리점과
    A/S점 확대등을 서두르고 있다.

    <김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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