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리실의 모히불라 샤 투자담당차관이 한국기업의 대파키스탄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20일 내한.

샤차관은 방문기간중인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투자세미나를 갖고 자국
정부가 외국인투자가에 부여하고 있는 각종 인센티브와 자국의 투자환경을
설명.

그는 한국 정부관리와 기업인사들을 만나 양국간의 경제협력및 교역증진
방안을 논의한뒤 24일 출국할 예정.

<이영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