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드라마 '사춘기' ; 6.25특선영화 '이너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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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 드라마 "사춘기" (MBCTV 오후7시10분)
동민이네반 쌍동이 형제인 민과 문이 서로 다투고 난 후 자신들의 의사를
동민이를 통해 전하려 한다.
이에 동민이는 중간에서 난처한 입장이 된다.
6월이 되자 동민의 아버지는 옛날에 자신의 실수로 잃어버린 막내동생
생각에 침울해지고 식구들마저 우울한 분위기가 된다.
<>6.25특선영화 "이너서클" (KBS1TV 밤10시15분)
스탈린시대의 사회주의 신봉자인 영사기사 싼씬은 결혼식날 밤, 스탈린을
위해 영사기를 돌리라는 영광을 부여받고 스탈린 내부조직의 한사람이 된다.
그러나 그의 아내 아나스타시아는 반동분자로 낙인찍혀 KGB에게 끌려간
이웃집 남자의 딸 카치아를 입양하자는 제의를 한다.
그러나 싼씬은 단호히 거절하고 아나스타시아는 남편 몰래 카치아를 돌보기
시작한다.
동민이네반 쌍동이 형제인 민과 문이 서로 다투고 난 후 자신들의 의사를
동민이를 통해 전하려 한다.
이에 동민이는 중간에서 난처한 입장이 된다.
6월이 되자 동민의 아버지는 옛날에 자신의 실수로 잃어버린 막내동생
생각에 침울해지고 식구들마저 우울한 분위기가 된다.
<>6.25특선영화 "이너서클" (KBS1TV 밤10시15분)
스탈린시대의 사회주의 신봉자인 영사기사 싼씬은 결혼식날 밤, 스탈린을
위해 영사기를 돌리라는 영광을 부여받고 스탈린 내부조직의 한사람이 된다.
그러나 그의 아내 아나스타시아는 반동분자로 낙인찍혀 KGB에게 끌려간
이웃집 남자의 딸 카치아를 입양하자는 제의를 한다.
그러나 싼씬은 단호히 거절하고 아나스타시아는 남편 몰래 카치아를 돌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