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동쪽지역 유원지로 개발...내년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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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동쪽 지역이 내년말 까지 각종 시설을 갖춘 유원지로 개발된다.
20일 성남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부터 내년말 까지 8백억원(시비 1백20억,
민자 6백80억)을 들여 남한산성 동쪽 지역인 중원구 은행2동 533일대 5천2백
37.5평방m에 레크리에이션센터(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1만4천1백34평방
m) 등이 들어서는 위락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또 이 일대 1만2천3백81평방m의 부지에 관광호텔(지상 3층, 지상 12층,연면
적 1만6천평방m)과 편익동(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천3백23평방m), 3천
4백32.9평방m에 전통음식점(지하 2층, 지상 2층,연면적 4천8백평방m), 2만4
천9백5.1평방m에 관리사무실과 광장, 5천5백51평방m에 지하주차장, 1천2백10
평방m에 민속공예전시관 등을 각각 건설한다.
20일 성남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부터 내년말 까지 8백억원(시비 1백20억,
민자 6백80억)을 들여 남한산성 동쪽 지역인 중원구 은행2동 533일대 5천2백
37.5평방m에 레크리에이션센터(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1만4천1백34평방
m) 등이 들어서는 위락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또 이 일대 1만2천3백81평방m의 부지에 관광호텔(지상 3층, 지상 12층,연면
적 1만6천평방m)과 편익동(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천3백23평방m), 3천
4백32.9평방m에 전통음식점(지하 2층, 지상 2층,연면적 4천8백평방m), 2만4
천9백5.1평방m에 관리사무실과 광장, 5천5백51평방m에 지하주차장, 1천2백10
평방m에 민속공예전시관 등을 각각 건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