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는 17일 북한핵문제해결조짐, 앤화약세,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중소형주에 대한 매수세에 힘입어 큰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보다 1백35.83엔이 오른 2만1천5백3.30엔을 기록
했다.

뉴욕증시는 16일 선물만기에 따른 우량주 매수로 다우존스지수가 전일보다
20.93포인트 올라 3,811.34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