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경기에 쌍방향 멀티미디어서비스 첫 도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9개 도시에서 개막되는 월드컵 경기에서 7천5백명 이상의
각국 보도관계자를 위한 쌍방향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처음으로
도입돼 첨단대회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시스템은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하는 메뉴형식으로 터치 스크린
방식의 "멀티미디어 키오스크"로 밝혀졌는데 로스앤젤리스에 본부
를 둔 월드컵대회 조직위와 시스템 인티그레이터인 EDS,장거리 전
화회사인 스프린트,워크 스테이션인 선 마이크로 시스템사가 공동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경기가 끝나면 선수와 각 참가국팀의 데이터 베이스
를 일목요연히 정리해 주는 동시에 하이라이트 경기장면을 비디오
로 볼 수 있게 해주고 심지어 감독, 선수의 인터뷰도 먼거리에서
가능케 해주는 최첨단 방식이다.
각국 보도관계자를 위한 쌍방향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처음으로
도입돼 첨단대회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시스템은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하는 메뉴형식으로 터치 스크린
방식의 "멀티미디어 키오스크"로 밝혀졌는데 로스앤젤리스에 본부
를 둔 월드컵대회 조직위와 시스템 인티그레이터인 EDS,장거리 전
화회사인 스프린트,워크 스테이션인 선 마이크로 시스템사가 공동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경기가 끝나면 선수와 각 참가국팀의 데이터 베이스
를 일목요연히 정리해 주는 동시에 하이라이트 경기장면을 비디오
로 볼 수 있게 해주고 심지어 감독, 선수의 인터뷰도 먼거리에서
가능케 해주는 최첨단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