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원연맹 13일 합동간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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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일한의원연맹은 오는 13일 시내 롯데호텔에서 합동간사회의를 갖고
북한핵문제에 대한 공동대처방안과 재일동포 법적지위 문제등 주요 현안에
관해 논의한다.
합동간사단은 특히 북한핵문제와 관련, 한일 양국이 의회차원에서 보다 긴
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 문제를 오는 9월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제22차 합동총회의 정식의제로 채택할 예정이다.
양측은 또 *재일동포의 지방자치 참정권 확보등 법적지위향상을 위한 방안
과 *사할린잔류 한인처리문제 *세계무역기구(WTO) 출범이후 경제협력방안 *
일본 대중문화의 단계적 개방 *동해의 환경오염방지대책등도 의제로 다룰
계획이다.
북한핵문제에 대한 공동대처방안과 재일동포 법적지위 문제등 주요 현안에
관해 논의한다.
합동간사단은 특히 북한핵문제와 관련, 한일 양국이 의회차원에서 보다 긴
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 문제를 오는 9월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제22차 합동총회의 정식의제로 채택할 예정이다.
양측은 또 *재일동포의 지방자치 참정권 확보등 법적지위향상을 위한 방안
과 *사할린잔류 한인처리문제 *세계무역기구(WTO) 출범이후 경제협력방안 *
일본 대중문화의 단계적 개방 *동해의 환경오염방지대책등도 의제로 다룰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