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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면톱] 차세대 통합소프트웨어 개발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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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통합소프트웨어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정보공학 핸디소프트등이 잇따라 통합소프트웨어를
    내놓았으며 삼성전자도 이 분야에 대한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한국정보공학은 국내 처음으로 문서와 프로그램개념을 통합한 "미래로"를
    개발하고 이달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워드프로세서 데이터베이스 표계산 기능과 함께 양식을
    손쉽게 작성하는 폼 프로세서 기능이 들어있다.

    또 자료의 전환이 손쉬워 다른 관계형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과 연결이
    쉽고 클라이언트/서버등 다양한 컴퓨터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핸디오피스"를 출시한 핸디소프트는 이미 보람은행등 60여 업체에
    핸디오피스를 기반으로 한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핸디오피스는 지난해 자사가 발표한 윈도즈용 워드프로세서인 아리랑을
    중심으로 표계산 차트작성 전자결재기능이 결합된 통합솔루션 프로그램.

    여기에 전자우편기능과 관련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손쉽게 접속할 수
    있는 기능등이 포함돼 있다.

    핸디소프트는 오는 24일 워드프로세서 아리랑 2.0 발표와 함께 핸디
    오피스에도 서식작성기능을 추가로 포함시킬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윈도즈용 워드프로세서인 "훈민정음"과 국산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인 "코다"를 결합시키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표계산 기능을 추가한
    소프트웨어를 하반기에 발표할 계획이다.

    통합소프트웨어는 3대 OA응용 프로그램인 워드 프로세서 데이터베이스
    스프레드시트(표계산) 기능을 한데 합치고 전자메일 전자결재기능등이
    첨가된 것.

    그동안 미 마이크로소프트 로터스디벨로프먼트등이 국내 시장의 95%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외국 소프트웨어가 강세를 띠고 있던 분야였다.

    관련업계에서는 국산 통합소프트웨어의 등장으로 외국산 소프트웨어의
    유입을 막고 기업등 각종 단체에서 폭넓은 정보공유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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