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관공서들, 쓰레기 분리수거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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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리수거는 시민들만의 몫인가.최근 환경보호와 쓰레기 재활용에 대
한 각성이 높아지고 쓰레기 분리수거가 범국민적 운동으로 퍼지고 있지만 정
작 이에 앞장서야 할 일선 관공서들이 분리수거를 외면하고 있다.
더욱이 분리수거 지도감독과 단속을 담당하는 일선 구청들이 쓰레기를 아무
렇게나 버리고 있어 시민들의 눈총을 받고있다.
서울시내 22개 구청중 송파,노원, 용산,중랑,마포구청등 5곳은 쓰레 수구/
양 "갠돛퐈"균 측탭독차 아얘 없었고 중구,성북,성동구청등 11곳은 분리수거
함은 있지만 일반,재생쓰레기가 뒤범벅돼 단순한 "전시용"에 그칠 뿐이었다.
그나마 구색을 갖춰 분리수거를 하고있는 구청은 동작,강서,은평,동대문등 7
곳에 불과했다.
한 각성이 높아지고 쓰레기 분리수거가 범국민적 운동으로 퍼지고 있지만 정
작 이에 앞장서야 할 일선 관공서들이 분리수거를 외면하고 있다.
더욱이 분리수거 지도감독과 단속을 담당하는 일선 구청들이 쓰레기를 아무
렇게나 버리고 있어 시민들의 눈총을 받고있다.
서울시내 22개 구청중 송파,노원, 용산,중랑,마포구청등 5곳은 쓰레 수구/
양 "갠돛퐈"균 측탭독차 아얘 없었고 중구,성북,성동구청등 11곳은 분리수거
함은 있지만 일반,재생쓰레기가 뒤범벅돼 단순한 "전시용"에 그칠 뿐이었다.
그나마 구색을 갖춰 분리수거를 하고있는 구청은 동작,강서,은평,동대문등 7
곳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