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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역 금융기관 내부조직개편 가속화..'팀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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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최수용기자] 광주지역 금융기관에 경쟁력제고를 위한 내부조직
    개편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같은 바람은 금융시장개방이 앞당겨지고 경영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방안을 모색하면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지역금융기관들이 조직을 개편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수평적 직무중심의 조직.

    이에따라 각 금융기관등은 기존의 부단위 조직형태에서 업무의 세분화와
    전문화를 강조하고 있는 "팀제"로 조직을 개편하고 이에대한 적응력을
    키우기위해 애를 쓰고 있다.

    광주에서 가장 먼저 팀제를 도입한 한남투자신탁은 지난 4월 업무의
    전문성과 자율경영체제를 구축한다는 목적으로 기존의 수직적 피라미드식
    조직을 수평적 팀중심 조직으로 전환하면서 9부서 15개 단위조직을 3본부
    18팀1실로 개편했다.

    한남투자신탁은 이같은 조직개편으로 단위업무의 기능별 세분화로
    노동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종전 기안자에서 담당이사까지 6단계를
    거치던 의사결정과정이 기안자-팀장-본부장의 3단계로 줄어들어 신속한
    업무처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은행도 지난5월 조직의 유연성과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아래 본부조직을 6개부문 22개팀으로 바꿨다.

    광주은행은 본부조직을 개편하면서 그동안 산재된 업무를 목적별로
    통합,ONE-STOP 지원체제를 확립하는등 신속한 업무처리로 고객및 영업점
    만족경영체제를 마련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올들어 경영혁신을 선언한 아주생명도 조직의 경량화를 통한 고객중심의
    관리와 일선지원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안으로 이달부터 본부조직을 기존
    8부5실18과5팀에서 2본부 16팀으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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