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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홍일점 계윤정 '발군' 등..상공인대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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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대회 유일한 홍일점으로 출전한 2부리그 동양나이론팀의 계윤정
    (23.전자연구소 개발2실)선수는 날렵한 스트로크동작을 탁월한 기량을 보여
    눈길.

    계씨는 호남정유와의 1차전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강한 포핸드스트로크를
    구사하다 라켓스트링까지 끊어 먹는등 의욕적인 플레이를 보이기도.

    지난 91년 입사한 계씨는 중학교때부터 테니스를 시작, 안성여상시절
    선수로도 활동했고 92년효성그룹회장기쟁탈그룹사테니스대회 단체전혼합
    복식에서 우승한바 있는 실력파라는게 주위의 전언.

    <>.이번대회 4부B조에 출전한 대한무역진흥공사는 대외적인 이미지에
    걸맞게 "외국용병"을 출전시켜 이채.

    화제의 주인공은 R. E. 커닝햄(35.미)씨.

    커닝햄씨는 미버클리대를 졸업하고 대한무역진흥공사의 미현지법인에
    근무하다 지난 92년4월 본사 홍보출판부로 자리를 옮겨 현재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매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던 대한무역진흥공사는 이에 미국인 특유의
    부드러운 자세와 힘을 구비한 커닝햄씨를 히든카드로 사용한것.

    그러나 결과는 주택공사와 현대자동차B에 각각 2-0으로 완패.

    커닝햄씨는 복식으로만 진행된 이날대회에서 강스매싱을 구사하며 홀로
    분전했지만 짝을 이룬 한국인 동료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바람에 팀이
    예선탈락,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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