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계주기자)대전시는 24일 지난4월부터 시작한 승강장이설,버스정류
장정비,안내판설치,청색차선도색등의 공사가 끝남에 따라 서대전4거리-도마
4거리 3.11Km구간을 오는 26일부터 버스전용차선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버스전용차선제는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7시30분과 오후5시30분부
터 각각 2시간씩 실시되며 이시간대에는 시내버스와 통근.통학버스 시외버
스만이 청색전용차선내를 통행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