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진흥공사는 미국 아이다호주 소재 환경관련 첨단기술 보유업체
5개사를 유치,6월2일부터 이틀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내업체에
대한 기술이전상담회를 연다.

미국측 참가업체는 *엠크랄드 크릭 가넷사(폐수처리시설 등) *웨이스
텀사(폐기물 관리 기술 및 서비스) *차르 세일즈사(재활용설비류)
*SAIC사(방사성폐기물 처리 설비류) *내셔날 엔지니어링사(핵발전설비)
등이다.

참가문의 (02)(551)4344(무공 중공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