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제13회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각 시.도 교육청에
''스승 찾아 드리기''창구를 설치, 운영한 결과 10일 현재 6천5백25명이
접수하고 이중76.4%인 4천9백82명의 근무학교및 근황을 알려주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