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우루과이라운드)이후의 국제무역질서 개편과 관련, 우리나라기업의 국
제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세계화 지원기획단이 12일 서울 삼성동무역
회관에서 발족회의를 열고 정식출범한다.

무역협회주관으로 발족되는 기업세계화 지원기획단은 최규영본사편집인등
정부부처 학계 언론계의 저명인사 34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10월말까지 기
업세계화종합계획안을 만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