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각종 건축자재 매기부진으로 약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건축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철근 시멘트 합판 적벽돌 내장타일 위생도기등
    각종 건축자재가 매기부진으로 약세를 면치못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10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철근의 경우 예년의 심한 품귀현상과는 달리 올해
    는 재고가 체화되면서 상인들의 고객유치를 위한 판매경쟁으로 10mm짜리가
    t당 31만9천원(부가세포함)선을 형성,생산업체의 출고가격을 약간 웃도는 약
    세를 지속하고있는 실정이다. 18mm짜리의 경우는 이보다 5천5백원이 낮은 31
    만3천5백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판매업계에서는 건축경기가 예상만큼 활기를 띠지 못하고 다음달에 장마가
    시작되면 자금회전을 위한 상인들의 저가판매가 더욱 늘어나면서 시세회복
    이 당분간 어려울것으로 내다보고있다.

    ADVERTISEMENT

    1. 1

      국세청, 'K-AI 대전환' 60대 미래혁신안 발표

      국세청은 4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개청 60주년 기념식을 했다. 이 자리에서는 민·관 합동 '미래 혁신 추진단'에서 마련한 60대 미래혁신 종합방안이 발표됐다. '국세행정 인공지능(AI) 대전환' 분야는 세정 전반의 AI 전환으로 납세 편의를 향상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겼다. AI를 통해 탈루 혐의자를 정확히 가려내는 시스템도 구축하고자 한다.'조세 정의 구현' 분야에는 부동산 탈세 등 고질적 탈세와 악의적 고액 체납자에게 엄정하게 대응하고, 세외수입 체납까지 국세청에서 통합 관리해 국가재정 수입 관리를 효율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민생·성장 지원' 분야에서는 소상공인·영세납세자 맞춤형 지원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산업과 수출기업 성장을 뒷받침해 모두가 잘 사는 사회 기반 마련코자 했다. '국세 정보 적극 공개' 분야에서는 마이크로 경제 동향 지표, 청년 창업통계 등 국세 데이터를 적극 공개해 균형성장과 복지정책 수립을 뒷받침한다. '현장 중심 제도 개선' 분야는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배제 지역 기준 정비, 영세납세자 국세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등 제도개선안을 발굴하겠다는 과제를 담았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AI가 이끄는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춰 세계가 부러워하는 'K-AI' 세정 시대를 열겠다"며, "국세행정의 새로운 대도약을 반드시 성공해 국민 여러분께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 이인선·유상범·안도걸·박민규·천하람·최은석 의원, 조만희 재정경제부 세제실장, 구재이 한

    2. 2

      한국 등 아시아 증시 급락 후…유럽 증시·美 선물 상승 전환

      올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한국 증시가 4일 사상 최대 폭락을 기록하고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증시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송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유럽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상승으로 전환했다.4일(현지시간) 한국 코스피가 12.06% 하락한 영향으로 MSCI 아시아 태평양 지수는 4.5% 급락했다. 이 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6% 내린 54,245포인트, 대만 자취엔 지수는 4.35% 내린 32,828포인트로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2.1%, 상하이 블루칩 지수는 0.9% 하락했다. 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는 아시아 시장에는 우호적이지 않은 조합이다. 달러는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거의 1년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 날 벤치마크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3.1% 상승한 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이틀간의 4.7%와 7.3% 상승폭에 비해 다소 둔화된 수치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한 보험 및 호위 계획을 발표하자 유가에 주목했다. 브렌트유의 상승폭은 이전 이틀보다는 줄어들었지만 이 날도 상승세는 지속됐다. 금은 1.2% 상승했다. 이틀 연속 올랐던 ICE달러지수는 이 날 98.95로 전 날과 비슷한 수준에서 움직였다. 반면 유럽과 미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송 안전을 보장하면서 불안감이 다소 완화됐다.유럽증시의 스톡스600 지수는 0.7% 상승으로 돌아섰다. 영국 FTSE, 독일 DAX, 프랑스 CAC 지수 등 대부분의 유럽 시장이 일제히 오름세로 개장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모두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 동부 표준시로 오전 5시 기준 S&P500 지수 선물과 나스닥 지

    3. 3

      커지는 의결권 자문시장…산업계 '촉각'

      ▶마켓인사이트 3월 4일 오후 4시 31분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의결권이 민간 위탁운용사로 이전되면 의결권 자문사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의 시장 영향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계에서는 행동주의 펀드가 대폭 늘어날 수 있지만 국민연금 영향력이 줄어드는 건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의견이 많았다.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위탁운용사가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게 되면 전문성을 보완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외부 의결권 자문기관 의존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 의결권 자문 시장은 글로벌 기관인 ISS와 글래스루이스를 비롯해 한국ESG기준원(KCGS), 한국ESG연구소, 서스틴베스트 등이 주도하고 있다. 연간 수백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이들 자문 시장은 국민연금의 제도 개편을 기점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국민연금의 의결권 권한을 넘겨받은 민간 운용사가 개별적으로 수백 개 상장사의 안건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결국 소수 대형 자문사의 권고안을 관행적으로 추종하는 쏠림 현상이 나타나 시장 전체의 표심이 자문기관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산업계에선 국민연금의 의결권이 민간으로 위임되는 것을 환영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국민연금이 직접 의결권을 행사해 온 구조가 시장에 과도한 신호를 줬다는 문제 제기가 꾸준히 이어졌기 때문이다. 의결권 행사 주체가 민간 운용사로 분산되면 기업으로선 단일 기준에 좌우되기보다 다양한 투자 관점이 반영되는 시장 메커니즘이 작동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행동주의 펀드와 적극적인 주주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