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동락] 김광석 <인하대부속병원 약국장>..'매봉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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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매봉산악회회원들이 산에 오를때면 언제나
힘차게 세번씩 외치면서 단합을 다진다.
우리모임은 산을 좋아하는 과천주민들이 모여 산행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산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힘쓰고 있다.
청계산 중턱, 매의 부리처럼 우뚝솟은 매봉산아래의 등산로를 정비하고
약수터 두곳을 개발했으며 체력단련을 위한 수련장과 운동기구등을 골고루
갖추어 시민들의 체력단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매주 일요일이면 청계산을 일주하면서 자연환경보호켐페인을 벌이고
쓰레기, 오물을 치우며 수목을 심고 가꾸기도 한다. 회원수는 50여명.
회원연령층은 20대부터 60대롤 직종 또한 의사 공무원 사업가 약사 교수등
등 다양하다.
회원들중 특히 민병학(민족통일협의회 과천시 지회장), 용세중(아주대
교수), 김래헌교수, 김재일(중소기업공단연수원교수), 임희규(임산부인과
원장), 조봉제(서울내과원장), 채희성(보사부국장), 백언기교감, 최승재,
사업가인 이종국, 서상희, 이한필씨 등이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열심이다.
매봉산우회는 매년 8월15일에 지연 혈연 학연을 떠나 과천시민으로서
한가족을 이루는 정기총회및 각종행사를 매봉산 수련장에서 갖고 있다. 또
연중계획인 신년하례회 망년회 정기산행 바둑대회 경로원방문등은 최승재
회장과 오수정총무에 의해 빈틈없이 짜여져 시행하고 있다.
향우회나 동창회가 아닌 매봉산우회는 너와 내가 아닌 하나가 되는
과천시민의 모임으로서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정부종합청사뒤로 우뚝솟은
관악산과 서울대공원을 끼고 도는 청계산의 한가운데 이루어진 전원도시
과천. 우리 회원들은 유일하게 공장지대와 유흥가가 없는 이 도시를 사랑
하기에 영원히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름답게 가꿀것을 다짐하고 있다.
오늘도 매봉산 수련장에는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들이 심신을 단련하며
과천을 사랑하고 과천을 발전시키는데 하나가 된다.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힘차게 세번씩 외치면서 단합을 다진다.
우리모임은 산을 좋아하는 과천주민들이 모여 산행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산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힘쓰고 있다.
청계산 중턱, 매의 부리처럼 우뚝솟은 매봉산아래의 등산로를 정비하고
약수터 두곳을 개발했으며 체력단련을 위한 수련장과 운동기구등을 골고루
갖추어 시민들의 체력단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매주 일요일이면 청계산을 일주하면서 자연환경보호켐페인을 벌이고
쓰레기, 오물을 치우며 수목을 심고 가꾸기도 한다. 회원수는 50여명.
회원연령층은 20대부터 60대롤 직종 또한 의사 공무원 사업가 약사 교수등
등 다양하다.
회원들중 특히 민병학(민족통일협의회 과천시 지회장), 용세중(아주대
교수), 김래헌교수, 김재일(중소기업공단연수원교수), 임희규(임산부인과
원장), 조봉제(서울내과원장), 채희성(보사부국장), 백언기교감, 최승재,
사업가인 이종국, 서상희, 이한필씨 등이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열심이다.
매봉산우회는 매년 8월15일에 지연 혈연 학연을 떠나 과천시민으로서
한가족을 이루는 정기총회및 각종행사를 매봉산 수련장에서 갖고 있다. 또
연중계획인 신년하례회 망년회 정기산행 바둑대회 경로원방문등은 최승재
회장과 오수정총무에 의해 빈틈없이 짜여져 시행하고 있다.
향우회나 동창회가 아닌 매봉산우회는 너와 내가 아닌 하나가 되는
과천시민의 모임으로서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정부종합청사뒤로 우뚝솟은
관악산과 서울대공원을 끼고 도는 청계산의 한가운데 이루어진 전원도시
과천. 우리 회원들은 유일하게 공장지대와 유흥가가 없는 이 도시를 사랑
하기에 영원히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름답게 가꿀것을 다짐하고 있다.
오늘도 매봉산 수련장에는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들이 심신을 단련하며
과천을 사랑하고 과천을 발전시키는데 하나가 된다.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