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년 사업비중 1조2백66억원 중앙정부에 요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전=연합) 충남도는 10일 내년에 추진할 중점대상 사업으로 85개 사업을
확정, 이에 소요되는 총사업비 1조4천8백18억원 가운데 1조2백66억원을 내
년도 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중앙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기반시설확충 32개사업에 6천9백64억원,우루과이 라운드(UR)
관련26개사업에 5천2백82억원,지역경제 7개사업에 9백61억원,문화체육 9개
사업에 7백22억원,특수 4개사업에 5백97억원,환경복지 7개사업에 2백92억원
등이다.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도록 요청한 이 사업비는 올해 지원된 8천8백억원에
비해 17%인 1천4백66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확정, 이에 소요되는 총사업비 1조4천8백18억원 가운데 1조2백66억원을 내
년도 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중앙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기반시설확충 32개사업에 6천9백64억원,우루과이 라운드(UR)
관련26개사업에 5천2백82억원,지역경제 7개사업에 9백61억원,문화체육 9개
사업에 7백22억원,특수 4개사업에 5백97억원,환경복지 7개사업에 2백92억원
등이다.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도록 요청한 이 사업비는 올해 지원된 8천8백억원에
비해 17%인 1천4백66억원이 증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