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단신 > 배우 김성옥 영화'어린연인'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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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2년 은막과 무대를 떠났던 배우 김성옥씨(56)가 영화"어린연인"의
주역을 맡아 은막으로 돌아왔다. 영화"막차로 온 손님" "황혼의 블루스"
드라마"대원군" "임꺽정" 연극"햄릿" "세일즈맨의 죽음"등을 통해 개성있
는 연기를 보였던 김씨는 그동안 사업(신생유니온대표이사)에만 전념해왔
다. 김씨는 "어린 연인"에서 중견조각가로서 의붓딸과 비밀한 관계를 가진
까다로운 역할을 맡게된다. 당초 캐스팅됐던 노주현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하차해 뒤늦게 촬영에 참여한 김씨는 "나이와 사회적 위치에 맞는 책
임있는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김씨는 고려대 사학과를 다
닐 무렵 고대극회에서 연기생활을 시작했고 후배연극인 손숙씨와의 사이에
3녀를 두고 있다.
주역을 맡아 은막으로 돌아왔다. 영화"막차로 온 손님" "황혼의 블루스"
드라마"대원군" "임꺽정" 연극"햄릿" "세일즈맨의 죽음"등을 통해 개성있
는 연기를 보였던 김씨는 그동안 사업(신생유니온대표이사)에만 전념해왔
다. 김씨는 "어린 연인"에서 중견조각가로서 의붓딸과 비밀한 관계를 가진
까다로운 역할을 맡게된다. 당초 캐스팅됐던 노주현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하차해 뒤늦게 촬영에 참여한 김씨는 "나이와 사회적 위치에 맞는 책
임있는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김씨는 고려대 사학과를 다
닐 무렵 고대극회에서 연기생활을 시작했고 후배연극인 손숙씨와의 사이에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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