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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 신공항 고속도로 민자유치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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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 신공항 고속도로의 건설비용이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대폭 늘어나
    재원조달을 위한 민자유치 등의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6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영종도 신공항 고속도로는 당초 사업비가 9천1백58
    억원으로 책정돼 작년 12월 공사가 시작됐으나 최근의 실시설계 결과 총사
    업비가 1조2천6백43억원으로 나타나 3천5백억원가량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
    해야 할 형편이다.
    정부는 이와관련, 추가로 투입되는 사업비의 조달을 위해 민자를 유치하는
    등 다각적인 재원조달방안을 마련중이나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것
    으로 알려졌다.
    특히 영종도 고속도로공사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새로 건설되는 공항을 이
    용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어 공항의 개항이 늦어지는 결과를 빚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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