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중공업이 오이타현내에 건설하고있던 2륜차의 오프로드전용

테스트코스를 완성, 이용하기 시작했다. 동지에는 이미 온로드전용의

테스트코스가 완성돼있다. 이번 오프로드코스완성으로 2륜차의 모든

니즈에 대응한 테스트주행이 가능하게됐다. 완성된 오프로드코스건설

에는 약1억엔이 투입됐다. 휴일등에는 일반유저에 개방하거나 안전운

전교육장등애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