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라클사는 일본내서의 쌍방향멀티미디어사업의 첫단계인 ''멀티
미디어SI(시스템 인테그레이션)''사업에 올여름부터 착수한다.

일본내기업이 독자적인 정보서비스내용을 일본오라클에 보내면 일본
오라클은 모회사인 미국 오라클이 개발한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군속에
그정보내용을 수록시킨다는것이다.

''홈쇼핑이나 비디오 온 디맨드(VOA)가 일본에 침투하려면 아직 시간이
걸린다''는 판단에 따라 일본의 수요에 적합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개편
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