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후 우면산서 화재 발생...1시간여만에 진화돼 입력1994.04.30 00:00 수정1994.04.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전 5시께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뒷골 우면산 모래내 약수터부근에서 산불이 발생,임야 1천여평을 태우고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인근 군부대 소속 군인 3백여명과 약수터에 나왔던 주민들이 출동한 소방관들과 합세해 진화작업을 벌여 불길을 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세 아들 데리고 고3 제자와…" 교사 아내, CCTV 보니 한 예술고등학교 교사인 아내가 2살 아이를 데리고 제자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남편의 주장이 나왔다.30대 남성인 A씨는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과 인터뷰에서 "아내와 9년 연애 후 지난 ... 2 이강인에 "가자! 중국인"…'인종차별' 발언 PSG 팬 결국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23)에게 프랑스어로 "가자! 나의 중국인"(Allez mon Chinois)이라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팬이 구단 서포터스 그룹으로부터 영구 제명됐다.지난달 31일(현지... 3 이혜정도 "불륜은 평생의 아픔"…'간통죄 폐지' 후 현실은 [노종언의 가사언박싱] 한경 로앤비즈가 선보이는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