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기자클럽은 29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94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16
대 회장에 김영신 연합통신 문화부장을 선출했다.

이밖에 임원진은 *부회장 남승자(KBS 해설위원) *총무이사 김영미(연합통
신 문화부 기자) *재무이사 한혜진(경향신문 문화1부 기자) *감사 성인숙
(한국일보 홍보부장)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