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대한 외국인 투자...1분기중 196억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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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최필규특파원]지난 1.4분기중 대중외국인투자액수는 계약액기준
1백96억달러였으며 이중 54억달러가 실제 투자됐다고 관영 차이나데일리가
28일 보도했다.
이에따라 중국이 경제개혁에 착수한 지난 78년이래 올 3월말현재까지 실제
외국인투자액수는 모두 6백72억달러로 집계됐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이 기간동안 계약기준 외국인 투자액수는 2천4백15억달러였으며 계약건수
는 18만6천62건에 달했다. 1.4분기 계약건수는 모두 1만1천8백34건이었다.
현재 중국이 외국인투자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분야는 개량씨앗 축산물
사료 저공해 농약 비료 농기계류등 농업관련기술분야이며 에너지 수송 원자
재생산 사회간접시설 첨단제조업및 수출기업 산업폐기물재활용분야에 대한
외국인투자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1백96억달러였으며 이중 54억달러가 실제 투자됐다고 관영 차이나데일리가
28일 보도했다.
이에따라 중국이 경제개혁에 착수한 지난 78년이래 올 3월말현재까지 실제
외국인투자액수는 모두 6백72억달러로 집계됐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이 기간동안 계약기준 외국인 투자액수는 2천4백15억달러였으며 계약건수
는 18만6천62건에 달했다. 1.4분기 계약건수는 모두 1만1천8백34건이었다.
현재 중국이 외국인투자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분야는 개량씨앗 축산물
사료 저공해 농약 비료 농기계류등 농업관련기술분야이며 에너지 수송 원자
재생산 사회간접시설 첨단제조업및 수출기업 산업폐기물재활용분야에 대한
외국인투자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