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메클렌부르크 훠어펌먼주 경제사절단이 다음달 1일 4일간의 일정
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한독상공회의소가 27일 발표.

볼프강 플레칭거 주경제성장관과 25명의 현지기업인으로 구성된 이번
사절단은 특히 기계 건설 조선기자재 전자 엔지니어링등 중공업분야에서
협력을 원하는 한국업체와 상담을 가질 예정.

메클렌부르크 훠어펌먼주 경제사절단은 또한 방한기간중 서울 생산기술
연구원(KAITECH)에서 폐기물처리기술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자부품
이나 주조제품을 수출할 한국기업들을 모집하는등 다양한 경헙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한독상공회의소가 전언.

문의(776)1546

<이영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