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도서관.대출도서관' 본격 가동...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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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관장 이경문)은 금년도 "움직이는 도서관"과 함께 "움직이
는 대출도서관"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지난 13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금년도 첫 움직이는 도서관을 운영하기 시작
해 20일에는 국립중앙도서관,27일 효창공원 그리고 5월에 들어가서는 서울
대공원(4일)을 비롯해 올림픽공원(11일), 남산 안중근의사 기념관앞(25일)
등 11월9일까지 서울의 21개 지역과 지방 5개소를 찾아가게 된다.
"움직이는 도서관"은 대형버스(45인승)에 일반교양 및 소설책, 아동도서,
잡지 등 모두 9백여책을 싣고 시민들을 찾아가 차내에서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고 독서에 관한 상담도 해 준다.
또 "움직이는 대출도서관"은 서울,경기 지역 60여개처에 마련해 쉽게 책을
접할 수 없는 청소년과 일반인들에게 대출해 주고 있다.
는 대출도서관"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지난 13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금년도 첫 움직이는 도서관을 운영하기 시작
해 20일에는 국립중앙도서관,27일 효창공원 그리고 5월에 들어가서는 서울
대공원(4일)을 비롯해 올림픽공원(11일), 남산 안중근의사 기념관앞(25일)
등 11월9일까지 서울의 21개 지역과 지방 5개소를 찾아가게 된다.
"움직이는 도서관"은 대형버스(45인승)에 일반교양 및 소설책, 아동도서,
잡지 등 모두 9백여책을 싣고 시민들을 찾아가 차내에서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고 독서에 관한 상담도 해 준다.
또 "움직이는 대출도서관"은 서울,경기 지역 60여개처에 마련해 쉽게 책을
접할 수 없는 청소년과 일반인들에게 대출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