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미콤팩컴퓨터, 1.4분기순익 2배증가[일공업신문] 입력1994.04.23 00:00 수정1994.04.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콤팩 컴퓨터사가 계속 급성장하고있다. 동사가 최근 발표한 1994년도제1.4분기업적에 따르면 수입은 전년동분기대비 41%증가한 23억달러였으며 순익은 동108%증가한 2억1,300만달러였다. 콤팩사는 서브노트형 퍼스컴, 멀티미디어대응 퍼스컴의 새로운 시리즈등과같은 신제품을 올해들어 잇따라 시장에 투입했다. 동사 서버의 매출이 신장하고있어 수익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붙은 AI 투자 경쟁…中 아너 "5년간 15조원 투자" 화웨이에서 독립한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가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분야에 100억달러(약 14조6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대규모 투자를 통한 AI 생태계 확장이 목표다.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 2 '회담 파행' 젤렌스키 "트럼프 재회·광물협정 서명할 준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광물협정 서명 의향을 밝혔다. 앞서 미국·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이 파행으로 치달으며 양국 광물 협정 체결도 무산,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난관에 봉착한... 3 작품상·감독상 등 5관왕…올해 아카데미 주인공은 '아노라'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주인공은 5관왕에 오른 숀 베이커 감독의 영화 '아노라'다.2일(현지시간) 아노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