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신>광주시,상수원지역 마을과 자매결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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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수용기자]광주시는 시의 주요 급수원인 동복호와 주암호주변
마을과 물 수혜지역간에 자매결연을 추진키로 했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1단계로 오는 6월까지 화순군 이서 신기마을과
담양군 남면 구산마을 등 11개 마을과 광주시 각구청 교육기관 은행
기업체등 물을 많이 사용하는 업소와의 자매결연을 맺기로 했다.
2단계로 주암호주변 승주군 상사 구계마을을 비롯 보성,화순지역
67개마을과 각각 시본청 및 각실국과 사업소 구청 광주지역 각 단체등
35개기관과 자매결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과 물 수혜지역간에 자매결연을 추진키로 했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1단계로 오는 6월까지 화순군 이서 신기마을과
담양군 남면 구산마을 등 11개 마을과 광주시 각구청 교육기관 은행
기업체등 물을 많이 사용하는 업소와의 자매결연을 맺기로 했다.
2단계로 주암호주변 승주군 상사 구계마을을 비롯 보성,화순지역
67개마을과 각각 시본청 및 각실국과 사업소 구청 광주지역 각 단체등
35개기관과 자매결연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