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검단동 대불지주변도로 왕복 6차선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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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유통단지가 들어서는 대구시 검단동 대불지주변도로를 왕복6차선으로
확장한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종합유통단지조성과 대불지(배자못)터에 대규모
아파트가 조성됨에 따라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 복현오거리에서
검단공단에 1천1백m를 1백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재 폭 20m에서 30m
왕복6차선으로 확장한다.
또 주택지 양쪽에 폭 2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하고,복현동 장미맨션
에서 검단공단입구간에는 길이 9백m 폭 20m의 왕복4차선도로를 신설키로
했다.
확장한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종합유통단지조성과 대불지(배자못)터에 대규모
아파트가 조성됨에 따라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 복현오거리에서
검단공단에 1천1백m를 1백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재 폭 20m에서 30m
왕복6차선으로 확장한다.
또 주택지 양쪽에 폭 2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하고,복현동 장미맨션
에서 검단공단입구간에는 길이 9백m 폭 20m의 왕복4차선도로를 신설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