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보육시설 내년 8월까지 설립...중진공 인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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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희영기자) 예비창업자를 위해 기술과 창업장소등을 제공하는 창업
보육시설이 인천지역에서 내년 8월까지 설립될 전망이다.
14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부에 따르면 독립경영능력이 미약한 중소기업
창업희망자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창업보육시설을 조성키로 하고 오는 7월
까지 기본계획수립과 입지선정작업을 마친뒤 오는 9월께 공사에 들어가 내년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중진공 인천지부는 창업보육시설을 1천5백평규모로 조성해 예비창업자 25명
이 동시에 창업준비를 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임대작업장과 실험기기를 지
원하는 한편 대학, 연구소 등에서 경영과 기술지도등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보육시설이 인천지역에서 내년 8월까지 설립될 전망이다.
14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부에 따르면 독립경영능력이 미약한 중소기업
창업희망자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창업보육시설을 조성키로 하고 오는 7월
까지 기본계획수립과 입지선정작업을 마친뒤 오는 9월께 공사에 들어가 내년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중진공 인천지부는 창업보육시설을 1천5백평규모로 조성해 예비창업자 25명
이 동시에 창업준비를 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임대작업장과 실험기기를 지
원하는 한편 대학, 연구소 등에서 경영과 기술지도등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