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영화축제 16일부터 호암아트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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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의 32회 대종상 영화제 수상작들의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
대종상 영화축제"가 16일부터 22일까지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 축제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한 "두여자 이야기"
를 비롯, 본선에 오른 "화엄경" "만무방" "투캅스" "휘모리"등 5편의 작품
이 하루 4회씩(12시, 2시30분, 5시, 7시30분) 연달아 상영된다.
각 작품의 상영일정은 다음과 같다.
16일 "휘모리"
17일 "투캅스"
18일 "두여자 이야기"
19일 "화엄경"
20일 "만무방"
21일 "휘모리"
22일 "두여자 이야기"
대종상 영화축제"가 16일부터 22일까지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 축제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한 "두여자 이야기"
를 비롯, 본선에 오른 "화엄경" "만무방" "투캅스" "휘모리"등 5편의 작품
이 하루 4회씩(12시, 2시30분, 5시, 7시30분) 연달아 상영된다.
각 작품의 상영일정은 다음과 같다.
16일 "휘모리"
17일 "투캅스"
18일 "두여자 이야기"
19일 "화엄경"
20일 "만무방"
21일 "휘모리"
22일 "두여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