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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초대석] 심상철 ..교육/인재 국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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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세계 제일의 연구중심연구기관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8대원장에 새로 취임한 심상철원장(57)은 신임포부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을 "한국의 일등이 아닌 세계의 일등"으로 만들겠다는것.
    심원장은 이를위해 양적인 성장보다는 질적인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좋은교수와 좋은 학생을 확보하고 연구시설을 확충해 이들이 능력을 최대
    로 발휘할수 있겠끔 "신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힘을 기울여 세계어느곳에
    내놓아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과학기술인재를 배출하겠다는 것이
    심원장의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학문적 탁월성을 추구하면서 응용기술개발을 통해 산업계에
    대한 기여도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심원장은 또 인재의 국제화 교육의 국제화를 도모키위해 외국의 유명한
    석좌교수를 초청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유명대학과 교류 국제
    언어의 생활화로 학생을 국제맨으로 키워 나가겠다 것.

    KAIST는 현재 미국의 버클리대학과 영어과정개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수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에서 선출돼 누구보다도 KAIST의 속사정
    을 가장 잘 알고있는 심원장은 이와 더불어 기관운영을 자율적 민주적방식
    으로 운영 노력한 댓가만큼 주어지는 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권한과 책임을 고루 나누어갖고 기꺼운 마음으로 서로화합하며 신나게
    일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심원장은 서울대 화학과를 나와 캘리포니아대학원에서 유기화학박사학위를
    따고 71년 KAIST초창기부터 부교수로 재직 화학부장 대학원장겸 서울분원장
    등을 거쳤다.

    서울대 졸업때에는 수석졸업으로 대통령상을 81년 과학의날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이기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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