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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사사건 관련 폭력배 1백여명 계보 파악중...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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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사 폭력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서정옥형사부
    장)는 9일 지금까지 검거된 폭력배들을 상대로 한 수사결과, 이번 사건에 직
    간접적으로 가담한 폭력배 2백여명중 1백여명의 계보를 파악, 추적중이다.
    경찰에 파악된 폭력배들은 영등포 일대 70여명,여주 희망상조회파 25명, 서
    울 영동일대 20여명, 광주 동아파 20명 등이다.

    경찰은 이와함께 폭력배 동원지시를 내린 것으로 확인된 총무원 규정부 고
    중록조사계장(38)과 고계장의 지시로 폭력배들을 직접 동원한 것으로 드러
    난 ''불출파''두목 반봉환씨(33.범죄단체조직등 전과 10범.서울 송파구 문정
    동 66의 13) 등 2명의 검거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또 여산승려(38.전북 김제 금산사)에 대한 참고인 조사에서 폭력배
    들의 호텔투숙비결제를 한 것으로 확인된 보일승려(속명 정진길.47.폭력등
    전과2범.강화보문사 주지)를 검거하기 위해 보일승려가 주지로 있는 보문사
    등 강화도 일대 사찰에 형사들을 파견했다.

    경찰은 보일승려와 고계장이 검거되면 서의현원장을 비롯한 총무원 수뇌부
    들의 개입여부가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8일 밤 고계장이 자주 드나들었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찰주변
    에 형사대를 투입했으나 검거에 실패했으며 보일승려와 고계장이 사건발생
    뒤 서울 종로구사찰들에 나타났었다는 제보에 따라 이들 사찰주변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8일 서울 영등포일대를 활동무대로 하고 있는 ''불출파'' 행동대장 오
    일씨(22.폭력등 전과 4범.서울 노원구 중계동)을 집중조사한 결과 고중록계
    장이 ''불출파''두목 반봉환씨를 통해 폭력배들을 동원한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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