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일 권성서울고법부장판사(53)를 방송위원회 위원으로 임명
했다.

안문태전위원(현 광주지방법원장)의 사임에 따라 보궐임명된 권위원은
사시8회로 91년부터 서울고법부장판사로 재직해 왔다.